이 페이지는 이 사이트의 숫자가 어디서 왔고, 무엇을 어떻게 확인했는지 적습니다.
사이트 소개가 원칙이라면, 이 페이지는 그 원칙을 실제로 어떻게 지키는지에 대한 기록입니다.
네 가지 규칙
① 조문은 원문으로 확인하고 조·항·호까지 적습니다.
② 계산기는 서로 다른 경로로 세 번 맞춰 보고, 공식 예제가 있으면 그대로 재현합니다.
③ 확인되지 않은 것은 비워 둡니다. 추측으로 채우지 않습니다.
④ 사람 이름을 지어내지 않습니다.
조문은 원문으로 확인합니다
법으로 정해진 숫자는 국가법령정보센터의 원문을 열어
조·항·호까지 확인한 뒤 본문에 그대로 적습니다. 다른 글에서 옮겨 적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주휴수당이 “주 소정근로시간 ÷ 40 × 8″로 계산된다는 설명은 흔하지만,
그 산식은 근로기준법 제55조에도 시행령 제30조에도 없습니다.
실제 근거는 시행령 제9조제1항이 위임한 별표 2 제2호 나목이고,
통상 근로자가 주 5일 일한다는 전제가 붙어야 두 값이 같아집니다.
이런 차이는 조문을 직접 펴 봐야 드러납니다.
별표는 이미지로만 제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도 원본을 열어 읽습니다.
5인 미만 사업장에 무엇이 적용되는지를 판단한 근거인 근로기준법 시행령 별표 1,
단시간근로자의 1일 소정근로시간 산식이 있는 별표 2가 그런 경우였습니다.
계산기는 세 번 맞춰 봅니다
계산기를 공개하기 전에 같은 입력값을 서로 독립된 두 개의 구현과
실제로 발행된 페이지에 각각 넣어 결과를 원 단위까지 대조합니다.
눈으로 훑지 않고 기계적으로 비교합니다. 한 건이라도 어긋나면 발행하지 않습니다.
기관이 공개한 공식 예제가 있으면 그 예제를 그대로 재현합니다.
퇴직금 계산기는 고용노동부가 공개한 계산 예시의
중간값까지 맞췄습니다 — 재직일수 1,080일, 평균임금 산정기간 92일, 그 기간 임금총액 8,155,000원,
1일 평균임금 88,641.30원. 최종 금액만 맞는 것이 아니라 중간 단계가 모두 같아야 통과로 봅니다.
확인되지 않은 것은 비워 둡니다
사실관계에 따라 판단이 갈리는 쟁점에는 결론을 적지 않습니다.
대신 무엇 때문에 갈리는지 적고, 어디에 물어야 하는지를 남깁니다.
근로조건은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1350,
보험 계약 분쟁은 금융감독원 1332입니다.
상품마다 다른 숫자 — 면책기간 일수, 보장 한도, 보험료 — 는 “보통 며칠”이라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약관의 어느 조항을 보면 되는지를 대신 적습니다.
기준 시점을 밝힙니다
제도는 자주 바뀝니다. 해마다 달라지는 숫자는 고시 번호까지 확인해 적습니다.
2026년 최저임금 시간급 10,320원은
최저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고용노동부고시 제2025-47호로 확정된 금액이며,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사람 이름을 지어내지 않습니다
감수자나 전문가의 이름을 만들어 붙이지 않습니다.
실제로 감수한 사람이 없는데 있는 것처럼 적는 편이 신뢰도에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
그건 이 사이트가 하지 않기로 한 일입니다.
대신 근거 조문과 출처를 글마다 남겨 누구나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합니다.
확인 가능한 근거가 이름보다 낫다고 봅니다.
함께 보기
- 참고한 1차 출처 — 실제로 확인하는 기관과 자료 목록
- 정정 기록 — 발행 후 고친 내용과 날짜
- 사이트 소개와 편집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