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약관대출 이자는 ‘내 보험의 이율 + 가산금리’로 정해지고, 2026년 8월 취급분 평균으로 금리연동형은 연 3~4%대, 금리확정형은 연 4~7%대입니다.
같은 보험사라도 계약마다 금리가 다르고, 오래전에 가입한 확정금리형 보험일수록 대출금리가 높습니다.
아래에서 금리가 정해지는 원리, 생명·손해보험사별 평균 금리, 이자 계산법과 줄이는 방법을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먼저 알아 둘 네 가지
금리 = 기준금리 + 가산금리 — 기준금리는 내 보험의 예정이율(확정형) 또는 공시이율(연동형).
가산금리 — 대부분 1.5% 안팎. 2026년 8월 공시 기준 1.19~1.77%.
이자 계산 — 하루 단위로 계산해 매달 이자 납입일에 냅니다.
우대금리 — 고금리 계약·만 65세 이상 등은 0.05~0.5%p 할인(회사별 조건).
보험약관대출 금리는 어떻게 정해지나
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 공시실의 설명입니다.
- 금리확정형 보험계약대출 — 예정이율(확정) + 가산금리
- 금리연동형 보험계약대출 — 공시이율(변동) + 가산금리
은행이 코픽스 같은 시장금리를 기준으로 쓰는 것과 달리, 보험계약대출은 “보험계약의 준비금 부리이율을 기준금리로 사용”합니다.
예정이율 7%인 확정형 보험이면 대출금리는 7%에 가산금리를 더한 값입니다. 협회는 대출 기간에도 적립금에 7%가 계속 붙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보험계약자는 … 가산금리에 해당하는 이자만 부담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합니다.
연동형은 공시이율이 바뀔 때마다(보통 매월) 대출금리도 함께 바뀝니다.
생명보험사 보험약관대출 평균 금리 (2026년 8월 취급분)
생명보험협회 공시실에 보험사가 직접 올린 가중평균 대출금리입니다. 내 계약의 실제 금리는 보험사 앱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 보험사 | 금리연동형 | 금리확정형 |
|---|---|---|
| 삼성생명 | 4.45% | 7.50% |
| 한화생명 | 4.30% | 6.46% |
| 교보생명 | 4.46% | 6.12% |
| 신한라이프생명 | 4.29% | 6.12% |
| NH농협생명 | 4.19% | 5.13% |
| 미래에셋생명 | 4.67% | 4.55% |
| 동양생명 | 4.52% | 5.47% |
| 흥국생명 | 4.48% | 6.35% |
| KB라이프생명 | 4.09% | 5.80% |
| 메트라이프생명 | 3.87% | 6.55% |
| ABL생명 | 4.79% | 5.48% |
| AIA생명 | 4.10% | 6.30% |
| DB생명 | 4.38% | 5.88% |
| KDB생명 | 4.39% | 5.74% |
| iM라이프 | 4.30% | 4.87% |
손해보험사 보험약관대출 평균 금리 (2026년 8월 산출)
| 보험사 | 금리연동형 | 금리확정형 |
|---|---|---|
| 삼성화재 | 4.25% | 7.37% |
| 현대해상 | 3.77% | 5.96% |
| DB손해보험 | 4.04% | 6.65% |
| KB손해보험 | 3.89% | 5.50% |
| 메리츠화재 | 4.33% | 5.36% |
| 한화손해보험 | 3.89% | 4.32% |
| 롯데손해보험 | 3.37% | 5.41% |
| 흥국화재 | 3.81% | 5.69% |
| NH농협손해보험 | 3.85% | 4.45% |
표의 숫자는 그 달에 실제로 나간 대출의 평균이라 회사 간 우열을 뜻하지 않습니다. 확정형 평균이 높은 회사는 예정이율이 높은 옛 계약에서 대출이 많이 나갔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우체국보험 환급금대출은 확정금리형 ‘상품예정이율 + 1.5%’, 공시이율 상품 ‘공시이율 + 1.0%’로 안내합니다.
이자 계산 방법 — 하루 단위
하루 이자 = 대출 원금 × 연 금리 ÷ 365
한 달 이자 = 하루 이자 × 그 달 날수
예) 1,000만 원을 연 4.5%로 빌리면 하루 약 1,232원, 30일 달 약 3만 6,986원, 31일 달 약 3만 8,219원
보험사들은 “이자는 일단위로 계산하여 매월 이자납부일에 납부”한다고 안내합니다. 금액·금리·기간을 넣어 보려면 보험약관대출 이자 계산기를 쓰세요.
우대금리 — 이런 계약은 할인됩니다
| 보험사 | 우대 조건 (공시 기준) | 할인 |
|---|---|---|
| 삼성생명 | 적용금리 9.0% 이상 계약 / 실버보험 | 0.1% |
| 한화생명·교보생명 | 확정형 예정이율 7.0% 이상 계약 | 0.1% |
| 흥국생명 | 확정형 예정이율 4.0% 이상(구간별) / 만 65세 이상 | 0.3~1.5% / 0.1% |
| NH농협생명 | 확정형 예정이율 5% 초과(대출금리 6.5% 상한 적용) | 0.1~5.0% |
| 삼성화재 | 대출이율 6.0% 이상 일부 연금보험 / 고령자 간병·시니어 상품 | 0.5% / 0.1% |
| DB손해보험 | 6.5% 이상 고정금리 / 간병보험 10년 이상 유지 | 0.2% |
| KB손해보험 | 대출이율 5% 이상 확정형 / 간병(LTC) 상품 | 0.2% / 0.1% |
| 현대해상 | 6% 초과 금리고정형 / 장기 간병보험(가입기간별) | 0.1% / 0.1~0.3% |
우대금리는 조건에 맞으면 대출을 실행할 때 적용됩니다. 전체 목록은 두 협회 공시실의 ‘보험계약대출 우대금리 운영 현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자를 줄이는 방법
- 금리가 낮은 계약에서 빌리기 — 계약이 여러 개면 앱에서 계약별 금리를 비교하세요. 메리츠화재·현대해상은 인터넷 신청 시 금리가 낮은 계약부터 자동으로 적용한다고 안내합니다.
- 금리가 높은 계약부터 갚기 —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으니 여윳돈이 생기면 바로 일부 상환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 이자를 밀리지 않기 — 미납이자가 원금에 더해지면 그 위에 다시 이자가 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보험약관대출 이자 몇 프로인가요?
계약마다 다릅니다. 2026년 8월 공시 평균으로 금리연동형은 회사별로 연 3.2~4.9%, 금리확정형은 연 4.0~7.5% 수준이었습니다. 내 계약 금리는 가입한 보험사 앱의 대출 화면에서 바로 보입니다.
약관대출 금리가 신용대출보다 높은 이유는 뭔가요?
대출금리의 기준이 내 보험의 예정이율이라서입니다. 예정이율이 7~8%인 옛 확정금리형 보험은 대출금리도 그만큼 높게 나옵니다. 다만 그 기간에도 적립금에 같은 이율이 붙어 실질 부담은 가산금리 수준이라는 것이 협회 설명입니다.
금리가 매달 바뀌나요?
금리연동형은 공시이율이 바뀌는 주기(보통 매월)에 따라 함께 바뀌고, 금리확정형은 가입 때 정해진 예정이율 기준이라 고정입니다. 가산금리는 회사가 바꿀 수 있습니다.
연체이자가 붙나요?
대부분의 보험사는 연체이자를 따로 부과하지 않는다고 안내하지만, 미납이자를 원금에 더하거나 회사가 정한 지연이자를 받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험약관대출 안 갚으면을 보세요.
공식 자료와 확인처
- 생명보험협회 공시실 — 보험계약대출 금리·우대금리(2026년 8월 취급분)
- 손해보험협회 공시실 — 보험계약대출금리·우대금리(산출기준월 2026년 8월)
- 우체국보험 — 환급금대출 안내
- 메리츠화재 — 보험계약대출 신청 안내
이 글은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공시 금리는 평균값이며 내 계약의 금리는 보험사에서 확인하세요. 확인 시점: 2026년 10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