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환대출 계산기 — 대출 갈아타기 이득·손해, 중도상환수수료 빼고 계산

대출을 갈아탈지는 ‘남은 기간 동안 줄어드는 이자’에서 ‘갈아타는 비용’을 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남은 원금 2억 원(20년, 원리금균등)을 연 4.5%에서 3.8%로 바꾸면 이자가 약 1,783만 원 줄고, 중도상환수수료 80만 원을 빼도 약 1,703만 원 이득입니다.
아래 계산기는 이득·손해, 비용을 되찾는 시점, 그리고 새 금리가 몇 % 아래여야 이득인지까지 보여 줍니다.

먼저 알아 둘 네 가지

이득 — (지금 대출의 남은 이자 − 새 대출의 이자) − 갈아타는 비용.
중도상환수수료 — 갚는 원금 × 수수료율 × 부과기간 남은 비율. 대출받은 지 3년이 지나면 원칙적으로 0원입니다.
그 밖의 비용 — 새 대출의 인지세 고객 부담분, 주택담보대출이면 근저당 설정·말소 비용 등. 새 대출 안내서에서 확인합니다.
기간을 같게 — 새 대출 기간을 늘리면 월 상환액은 줄어도 총이자는 늘어 비교가 왜곡됩니다.

대환대출 계산기 — 갈아타면 얼마나 아낄까

남은 기간 동안의 이자를 현재 대출과 새 대출로 각각 계산해 비교 · 중도상환수수료 = 상환금액 × 수수료율 × 부과기간 남은 비율

1지금 대출

2새 대출 (금리는 예시)

3갈아타는 비용

두 대출 모두 금리가 끝까지 그대로라고 가정한 참고값입니다. 변동금리, 우대금리 조건, 새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 한도·DSR 심사 결과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부과기간을 3년(36개월)으로 보고 남은 개월 비율로 계산했으며, 실제로는 날짜 기준이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금리가 얼마나 내려가야 이득일까

남은 원금 2억 원, 남은 기간 20년, 원리금균등, 지금 금리 연 4.5%, 중도상환수수료 80만 원(수수료율 0.6%, 대출 1년 경과)일 때입니다.

새 금리 줄어드는 이자 비용 뺀 이득
연 4.25% (−0.25%p) 643만 9,155원 563만 9,155원
연 4.0% (−0.5%p) 1,280만 1,143원 1,200만 1,143원
연 3.5% (−1%p) 2,529만 1,036원 2,449만 1,036원
연 3.0% (−1.5%p) 3,746만 4,854원 3,666만 4,854원
연 2.5% (−2%p) 4,931만 8,312원 4,851만 8,312원

원금이 크고 남은 기간이 긴 주택담보대출은 금리가 조금만 내려가도 이득이 큽니다. 이 조건에서는 새 금리가 연 4.47%보다 낮으면 비용을 빼고도 남고, 갈아탄 지 7개월이면 수수료만큼 이자를 되찾습니다.

신용대출·전세대출은 계산이 다르다

예시 줄어드는 이자 비용 비용 뺀 이득
신용대출 3,000만 원, 남은 3년, 7% → 5.5% 73만 5,691원 12만 5,000원 61만 691원
신용대출 3,000만 원, 남은 2년, 7% → 6.5% 16만 2,956원 10만 원 6만 2,956원
전세대출 2억 원(만기일시), 남은 1년, 4.5% → 3.8% 140만 원 80만 원 60만 원

신용대출 수수료율 0.5%(대출 6개월·12개월 경과), 전세대출 수수료율 0.6%(1년 경과)로 가정한 예시입니다.
남은 기간이 짧거나 원금이 작으면 금리 차이가 커도 이득이 작고, 비용에 따라 손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수수료가 줄어드는 시점이나 만기를 기다리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갈아타기 전에 확인할 것

  • 중도상환수수료 — 지금 대출의 수수료율과 남은 부과기간. 2025년 1월 13일부터 새로 받는 대출은 실제 비용 안에서만 수수료를 매기도록 바뀌었습니다. 자세한 계산은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에서 할 수 있습니다.
  • 한도와 DSR — 같은 금액을 다시 빌리는 것이어도 새 대출 심사를 받습니다. 그사이 규제나 소득이 바뀌었다면 한도가 줄 수 있으니 DSR 계산기로 미리 확인하세요.
  • 금리 종류 — 변동금리에서 고정·혼합형으로 바꾸면 당장 금리가 비슷해도 앞으로의 위험이 달라집니다. 계산기는 금리가 그대로라고 가정합니다.
  • 우대금리 조건 — 급여이체·카드 사용 같은 조건을 못 지키면 금리가 올라갑니다.

온라인으로 갈아타기

2024년 1월부터 아파트 주택담보대출(1월 9일)과 전세대출(1월 31일)도 금융회사 앱과 대출비교 플랫폼에서 비대면으로 갈아탈 수 있게 됐습니다.
도입 당시 조건은 주택담보대출은 기존 대출 후 6개월이 지나야 하고, 전세대출은 대출 후 3개월부터 전세 계약기간의 절반이 지나기 전까지였습니다. 이용 조건은 바뀔 수 있으니 앱에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금리가 0.5%p만 낮아도 갈아타는 게 좋나요?

원금과 남은 기간에 따라 다릅니다. 2억 원·20년 남은 주택담보대출이면 0.5%p 차이로 약 1,280만 원 이자가 줄어 수수료를 내도 이득이지만, 3,000만 원·2년 남은 신용대출이면 수만 원 수준입니다. 계산기에 내 숫자를 넣어 보세요.

중도상환수수료가 0원이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게 낫나요?

기다리는 동안 높은 금리로 내는 이자가 수수료보다 크면 지금 갈아타는 편이 낫습니다. 계산기는 3년이 지나 수수료가 0원이 될 때까지 더 내는 이자를 함께 보여 줍니다.

새 대출 기간을 늘리면 어떻게 되나요?

월 상환액은 줄지만 이자를 더 오래 내서 총이자는 늘어납니다. 금리를 낮춰도 기간을 크게 늘리면 총이자가 오히려 많아질 수 있습니다. 순수하게 금리 효과만 보려면 남은 기간과 같게 두세요.

갈아탄 뒤 또 갈아탈 수 있나요?

가능하지만 새 대출에도 중도상환수수료 부과기간이 다시 시작됩니다. 다음에 갈아탈 때의 비용까지 생각해 두세요.

공식 자료와 확인처

이 계산기는 특정 금융회사나 대출 상품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결과는 금리가 끝까지 그대로라고 가정한 참고값이며 실제 금리·한도·비용은 금융회사 심사와 약정서로 정해집니다. 확인 시점: 2026년 10월 6일.

보험생활 가이드 편집팀보험 정보 에디터

약관·공시자료 원문을 기준으로 보험 정보를 정리합니다. 특정 상품의 가입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작성 2026년 10월 6일 · 최종 수정 2026년 10월 6일

대출 관련해 이어서 볼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