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약관대출(보험계약대출)은 내 보험의 해약환급금 안에서 빌리는 대출입니다.
심사가 간단하고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지만, 이자를 계속 안 내면 보험이 해지될 수 있습니다.
아래 계산기에 금액과 금리를 넣으면 한 달 이자, 기간 동안 이자 합계, 그리고 이자를 안 냈을 때 언제 해약환급금을 넘는지까지 나옵니다.
먼저 알아 둘 다섯 가지
금리 = 해약환급금에 붙는 이율(예정이율 또는 공시이율) + 가산금리. 상품마다 다릅니다.
이자는 하루 단위로 계산해 매달 이자 납부일에 냅니다.
원금은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언제든 일부나 전부를 갚을 수 있습니다.
이자를 안 내면 회사에 따라 원금에 더해지거나 단리로 쌓입니다. 연체이자는 없다고 안내하는 회사가 많습니다.
원리금이 해약환급금을 넘으면 보험사는 계약을 해지하고 상계할 수 있습니다.
보험약관대출 이자 계산기
이자는 하루 단위(연 365일) · 금리는 내 보험사 앱에서 확인한 값으로 바꿔 넣으세요
1얼마를 얼마 동안 빌리나요
2금리 (입력값은 예시)
3이자는 어떻게 하나요
4해지 위험 확인 (선택)
기준이율 2.5%·가산금리 1.5%는 계산 예시입니다. 실제 금리는 계약마다 다르니 보험사 앱의 보험계약대출 화면이나 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 공시실에서 확인하세요. 한 달 이자는 그 달 날수(28~31일)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고, 해약환급금은 시간이 지나며 변할 수 있는데 이 계산기는 지금 금액이 그대로라고 가정합니다.
보험약관대출 금리(이율)는 어떻게 정해지나
보험사 상품설명서는 대출금리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대출금리는 보험계약별 해약환급금 부리이율과 가산금리로 산정됩니다.”
해약환급금 부리이율은 내 보험의 적립금에 붙는 이율이고, 보험 종류에 따라 둘로 나뉩니다.
| 구분 | 기준이율 | 금리가 바뀌나 | 상품설명서 예시의 가산금리 |
|---|---|---|---|
| 금리확정형 | 예정이율(표준이율·평균공시이율 등) | 대출 기간 동안 고정 | 1.5~1.99% (ABL생명) |
| 금리연동형 | 공시이율 | 공시이율이 바뀌면 함께 변동, 통상 1개월마다 | 1.5% (ABL생명, BNP파리바카디프생명) |
같은 사람이라도 보험 계약마다 금리가 다릅니다. 오래전에 가입한 확정금리형 보험은 예정이율이 높아 대출금리도 높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계산기의 기준이율과 가산금리는 내 계약 기준으로 넣어야 합니다.
금리는 내려가는 방향으로 손질돼 왔습니다. 한화생명은 2024년 1월 17일부터 금리확정형 보험계약대출의 가산금리를 1.99%에서 1.5%로 낮췄고(세계비즈 보도),
생명보험협회는 2026년 4월부터 예금자보험료·서민금융진흥원 출연금 같은 법정 비용을 보험계약대출 금리에 반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SBS Biz 2026년 2월 23일 보도).
회사별로 실제 반영 시점은 다를 수 있으니 지금 내 계약의 금리는 보험사에서 확인하세요.
내 금리 확인하는 곳
- 가입한 보험사 앱·홈페이지 —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 메뉴에서 계약별 금리와 대출 가능 금액이 나옵니다.
- 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 공시실 — 보험사별 보험계약대출 금리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보험약관대출 한도 — 해약환급금 안에서
상품설명서의 표현은 “보험계약의 해약환급금의 일정범위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대출”입니다.
몇 퍼센트까지인지는 보험사와 상품마다 다르고, 언론 보도에서는 최대 95%까지로 소개됩니다.
가입 직후에는 해약환급금이 작거나 없어서 빌릴 수 있는 돈도 거의 없습니다.
정확한 한도는 보험사 앱의 ‘대출 가능 금액’이 답입니다.
이자 계산 방법 — 하루 단위
상품설명서는 “보험계약대출 이자는 일 단위로 계산하여 매월 이자납부일에 납부”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달 이자는 그 달이 며칠인지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계산식
하루 이자 = 대출 원금 × 연 금리 ÷ 365
한 달 이자 = 하루 이자 × 그 달 날수 (평균으로는 원금 × 연 금리 ÷ 12)
예) 300만 원을 연 4%로 빌리면 하루 약 329원, 30일 달 약 9,863원, 31일 달 약 10,192원
보험약관대출 안 갚으면, 이자를 안 내면
연체이자는 붙지 않는다고 안내하는 회사가 많지만, 밀린 이자를 처리하는 방식은 회사마다 다릅니다.
| 방식 | 상품설명서 문구 | 결과 |
|---|---|---|
| 미납이자를 원금에 더함 | “미납이자를 대출원금에 가산하며”, “연체이자를 부과하지 않습니다” (ABL생명) | 늘어난 원금에 다시 이자가 붙어 빚이 빨리 커짐 |
| 단리로 쌓임 | “이자납부일을 경과하여도 단리적용으로 연체이자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 | 이자가 원금에 붙지는 않지만 쌓인 이자는 그대로 갚아야 함 |
어느 방식이든 끝은 같습니다. 원금과 쌓인 이자가 해약환급금을 넘으면,
보험사는 “해당 보험계약을 해지하여, 해약환급금과 보험계약대출 원리금을 상계할 수 있습니다.”
해지되면 그 보험의 보장도 끝납니다. 나이가 들거나 병력이 생긴 뒤에는 같은 조건으로 다시 가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계산기에 해약환급금을 넣고 ‘이자를 안 낸다’를 고르면 그 시점이 몇 개월 뒤인지 나옵니다.
보험약관대출 갚는 법
- 언제든 갚을 수 있습니다. 상품설명서 기준 “대출기간 내에 언제라도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대출원리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상환 가능”합니다.
- 기본은 만기 일시상환입니다. 매달은 이자만 내고, 원금은 여유가 생길 때 나눠 갚아도 됩니다.
- 갚는 경로는 보험사 앱·홈페이지·가상계좌·고객센터 등 회사마다 안내가 다르니 가입한 보험사에서 확인하세요.
- 금리가 높은 계약부터 갚는 것이 이자를 가장 많이 줄입니다. 계약이 여러 개면 계약별 금리를 먼저 비교하세요.
DSR 반영과 신용점수 영향
DSR: 금융당국은 보험계약대출을 새로 받을 때 DSR 규제를 적용하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담보인 해약환급금의 가치가 확실하다는 이유로, 은행 대출로 DSR 한도를 채운 사람도 해약환급금 범위에서는 빌릴 수 있습니다(이코노미스트 2026년 8월 14일 보도).
규제는 바뀔 수 있으니 큰 대출을 앞두고 있다면 대출받을 금융회사에 다시 확인하세요.
은행 대출 한도는 DSR 계산기로 미리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신용점수: 상품설명서는 “대출계약의 체결만으로도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으며”라고 안내합니다.
심사가 간단하다고 해서 신용에 아무 흔적이 없는 대출은 아닙니다.
해지할까, 약관대출 받을까
| 보험 해지 | 보험약관대출 | |
|---|---|---|
| 받는 돈 | 해약환급금 전부 | 해약환급금의 일정 범위 |
| 보장 | 끝남 | 유지 (원리금이 해약환급금을 넘기 전까지) |
| 비용 | 낸 보험료보다 적게 돌려받는 경우가 많음 | 이자 (위 계산기) |
| 되돌리기 | 같은 조건 재가입이 어려울 수 있음 | 원리금을 갚으면 그대로 |
잠깐 쓸 돈이라면 약관대출이 보장을 지키는 쪽입니다. 반대로 이자를 낼 여력이 없는데 오래 빌리면 결국 해지와 같은 결과에 이자까지 더해집니다.
해약환급금이 얼마인지, 청약철회나 해지 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는
보험 청약철회 기간과 해지환급금 조회에 정리했습니다.
은행·전세·주택담보대출처럼 원금을 나눠 갚는 대출은 대출 이자 계산기(원리금균등·원금균등·만기일시 비교)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보험계약대출과 약관대출은 같은 말인가요?
네. 보험사 서류에는 ‘보험계약대출’로, 흔히는 ‘약관대출’로 부릅니다.
대출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대출 기간과 만기·연장 조건은 계약과 대출 약정서마다 다릅니다. 보험사 앱의 대출 화면이나 약정서에서 확인하세요.
보험금을 받을 때 대출이 남아 있으면요?
대출 원리금은 보험계약과 연결돼 있어 정산 대상이 됩니다. 구체적인 처리 순서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대출 약정서를 확인하세요.
금리를 낮출 방법이 있나요?
계약이 여러 개라면 금리가 낮은 계약에서 빌리고, 높은 계약의 대출부터 갚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금리연동형은 공시이율이 내려가면 대출금리도 함께 내려갑니다.
공식 자료와 확인처
- ABL생명 보험계약대출 상품설명서 — 금리 구조, 일 단위 이자, 미납이자 원금 가산, 중도상환, 해지·상계
-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보험계약대출 상품설명서 — 가산금리 1.5%, 단리·연체이자 없음, 신용평점 안내
- 생명보험협회 공시실 · 손해보험협회 공시실 — 보험사별 보험계약대출 금리
- 금융감독원 금융민원 1332
이 글은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금리와 한도는 계약마다 다르므로 가입한 보험사에서 확인하세요. 확인 시점: 2026년 10월 5일.